[백세경제=라안일 기자]유한킴벌리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유아·어린이용 선케어 4종(사진)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은 베이비세라마이드 미네랄 선팩트, 베이비세라마이드 선로션, 퓨어 클렌징 워터, 인텐시브 투명선밤이다.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들 피부를 보호하는 데 충실한 제품이라는 게 유한킴벌리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실사용자인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제품을 개발했다”며 “아이들 스스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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