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회별 지회장 재선·당선 잇따라
각 지회별 지회장 재선·당선 잇따라
  • 정재수
  • 승인 2008.03.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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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정기총회가 각 연합회 및 지회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재선되거나 새로 당선되는 연합회장과 지회장들이 잇따라 선출되고 있다.

3월 1일 현재 대한노인회 중앙회 소식에 따르면 재선을 하게 된 지회장들은 △이용호 인천 계양구지회장 △강찬기 경기 과천시지회장 △홍종봉 경기 구리시지회장 △윤용덕 경기 하남시지회장 △윤달중 충남 공주시지회장 △탁태균 전북 김제시지회장 △진정오 경남 거제시지회장 등이 지회장에 연임했다.

또한 박규태 대전 연합회장은 올해부터 대전연합회를 이끌게 됐으며 새롭게 지회장에 당선된 지회장은 △최규석 전북 익산시지회장 △강갑구 전남 순천시지회장 △김지복 경북 상주시지회장 △김구락 경북 봉화군지회장 등이 각 지회를 책임지게 됐다.

정재수 기자 jjs@100ss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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