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라안일 기자]홈플러스가 ‘마이 홈플러스’의 50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빅5 고객 감사 대축제’를 진행한다.
마이 홈플러스 멤버십은 포인트 적립률을 업계 최고로 높이고, 신한카드 및 OK캐시백 전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현금처럼 쓸 수 있게 만든 제도다.
홈플러스에서 마이 홈플러스 신용카드 사용 시 대형마트 평균(0.1%)의 20배 수준인 2%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홈플러스는 행사 기간 삼겹살 페스티벌, 영유아 먹거리 및 위생용품 1+1, 김치냉장고 및 에어케어 가전 기획대전, 인기 브랜드 이너웨어 감사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이 기간 결제 금액의 포인트를 기존 2배로 적립해 주기도 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전략팀장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환절기 건강 관리와 월동 준비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인기 브랜드 상품을 엄선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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