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신반포교회 전도위원회는 11월 2일 경기도 포천에서 7080 어르신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련회를 가졌다. 포천시 이동면에서 손창순목사의 인도로 예배를 본뒤 탈북후 복음활동중인 아코디온 연주자 최준희씨와 복음가수 이효주씨의 음악회를 관람했다. 한탄강을 가로지르는 하늘다리를 왕복하고 비들기낭 폭포 등을 둘러보며 가을단풍을 즐겼다. 유문영 기자/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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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신반포교회 전도위원회는 11월 2일 경기도 포천에서 7080 어르신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련회를 가졌다. 포천시 이동면에서 손창순목사의 인도로 예배를 본뒤 탈북후 복음활동중인 아코디온 연주자 최준희씨와 복음가수 이효주씨의 음악회를 관람했다. 한탄강을 가로지르는 하늘다리를 왕복하고 비들기낭 폭포 등을 둘러보며 가을단풍을 즐겼다. 유문영 기자/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