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지회
전북 익산시지회(지회장 전대영)는 11월 13일 함열게이트볼구장에서 150여명의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20개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 결과 1위는 신등 게이트볼팀에게 돌아갔고 2위는 신기 게이트볼팀, 3위는 오산 게이트볼팀, 장려상은 여산 게이트볼팀, 감투상은 금마 게이트볼팀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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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지회(지회장 전대영)는 11월 13일 함열게이트볼구장에서 150여명의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20개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 결과 1위는 신등 게이트볼팀에게 돌아갔고 2위는 신기 게이트볼팀, 3위는 오산 게이트볼팀, 장려상은 여산 게이트볼팀, 감투상은 금마 게이트볼팀이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