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윤성재 기자]전북은행은 지난 19일 본점9층 회의실에서 효사랑전주요양병원,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가족사랑요양병원과 임직원 복지카드 발급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전북은행은 오는 2019년 1월께 ‘효사랑요양병원 복지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효사랑요양병원 임직원 복지향상을 위한 제휴상품 개발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제공해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과 효사랑요양병원은 사회공헌사업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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