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지회
충북 괴산군지회(지회장 문재열)는 2월 25일 감물면 남양동마을에서 어르신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9988행복나누미수업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고향 출신 무용수가 재능기부로 한국무용을 공연하고, 어르신들은 ‘시집가는 날’을 재현하며 족두리를 쓰고 덩실덩실 춤추며 옛날을 회상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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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지회(지회장 문재열)는 2월 25일 감물면 남양동마을에서 어르신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9988행복나누미수업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고향 출신 무용수가 재능기부로 한국무용을 공연하고, 어르신들은 ‘시집가는 날’을 재현하며 족두리를 쓰고 덩실덩실 춤추며 옛날을 회상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