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지회 충북 증평군지회(지회장 연훈흠)는 경로당과 어린이집을 연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1·3세대 공감힐링’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증평군 후원으로 증평어린이집을 비롯한 3개의 어린이집과 창동리 여자경로당을 포함 6개 경로당이 협약을 맺고 4월 23일부터 본격 시작됐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순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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