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령 여성인력 활용을 위한 심포지엄이 마련된다.
한국씨니어연합(상임대표 신용자)과 서울시니어아카데미,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7월 13일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우리아이 지킴이 활동을 위한 중고령 여성인력 활용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불거져 나온 어린이 유괴˙성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우리아이지킴이 프로젝트와 함께 할머니 인력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미정 기자 mjlee@100ss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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