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별곡, 고기와 해물 메뉴로 푸짐한 여름 맞이 신 메뉴 출시
자연별곡, 고기와 해물 메뉴로 푸짐한 여름 맞이 신 메뉴 출시
  • 이진우 기자
  • 승인 2019.07.16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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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대표 소울푸드부터 추억의 옛날 도시락, 흑당 디저트까지
이랜드의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은 16일부터 ‘밥 위에 푸짐히 올려먹는 제대로 된 고기, 해물 한식과 여름별미’라는 컨셉으로 신 메뉴를 선보인다.(사진=자연별곡)
이랜드의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은 16일부터 ‘밥 위에 푸짐히 올려먹는 제대로 된 고기, 해물 한식과 여름별미’라는 컨셉으로 신 메뉴를 선보인다.(사진=자연별곡)

[백세경제=이진우 기자] 양념돼지갈비부터 삼계탕까지. 이랜드의 한식 샐러드바 자연별곡이 16일부터 ‘밥 위에 푸짐히 올려먹는 제대로 된 고기, 해물 한식과 여름별미’라는 컨셉으로 여름 맞이 신 메뉴를 선보인다.

전국 42개 매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신 메뉴는 ‘알찬한끼’라는 제목에서처럼 더위에 지치고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 제대로 된 고기와 해물 메뉴로 푸짐하고 알찬 한끼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신메뉴 중에서는 매장에서 직접 철판에 구워줘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양념 돼지갈비가 특별 제공된다. 

이외에도 철판새우구이는 물론, 여름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매장 샐러드바에서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인기 메뉴인 간장게장은 하루종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중년 고객들을 위한 추억의 메뉴로 매장에 구비된 양은도시락에 직접 만들어 먹는 ‘옛날 도시락’과 다양한 ‘분식메뉴’도 마련했다. 

디저트 코너에서는 요즘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흑당 타피오카 빙수, 수박화채 빙수, 달달퐁 빙수, 망고 빙수 등을 만날 수 있다.

자연별곡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소울푸드와 보양식, 여름 별미 메뉴를 골고루 준비했다”며 “요즘 SNS에서 핫한 디저트도 즐길 수 있어 젊은 고객층의 만족도가 더욱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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