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바게뜨, 350억 ‘생’유산균 함유 레몬 케이크 선봬
SPC 파리바게뜨, 350억 ‘생’유산균 함유 레몬 케이크 선봬
  • 최주연 기자
  • 승인 2020.07.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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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 요거트 레몬 케이크’ 출시…특허 받은 토종 생유산균 적용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특허 받은 토종 생(生) 유산균을 담은 ‘그릭 요거트 레몬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SPC그룹)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특허 받은 토종 생(生) 유산균을 담은 ‘그릭 요거트 레몬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SPC그룹)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특허 받은 토종 생(生) 유산균을 담은 ‘그릭 요거트 레몬 케이크’를 출시했다.

‘그릭 요거트 레몬 케이크’는 SPC식품생명공학연구소가 개발해 특허 받은 토종 생유산균 3종이 함유된 제품이다. 레몬·유자잼을 넣어 상큼함도 더했다.

SPC그룹은 이 제품은 촉촉한 스폰지 케이크에 약 350억 마리 이상의 토종 생유산균이 함유된 진한 그릭 요거트와 부드러운 생크림을 조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본연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2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케이크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식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케이크를 선보인다"면서 "앞으로도 파리바게뜨 고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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