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바인그룹, ‘지역사회‧농업인’ 지원 농산물 구매 앞장
[사회공헌] 바인그룹, ‘지역사회‧농업인’ 지원 농산물 구매 앞장
  • 이진우 기자
  • 승인 2020.09.15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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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시와 일사일촌 협약 등 매년 농산물 구매 활동 펼쳐
바인그룹이 올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쌀 10Kg 1200포대 등의 농산물 구매에 앞장섰다.(사진=바인그룹)
바인그룹이 올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쌀 10Kg 1200포대 등의 농산물 구매에 앞장섰다.(사진=바인그룹)

[백세경제=이진우 기자] 바인그룹이 올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쌀 10Kg 1200포대 등의 농산물 구매에 앞장섰다. 

바인그룹은 코로나19에 이어 장마, 태풍 등의 시기가 길어지며, 농작물 운영 및 수확이 어려워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농산물 구매를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바인그룹은 사회공헌 활동은 그간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강원도 양구시와 일사일촌의 협약을 통해 매년 사랑의 쌀, 김장 나눔 봉사활동, 농촌마을 가꾸기 등의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왔으며 특산품인 쌀, 사과 등의 구매도 진행해 왔다.

이번에 구입한 농산물은 바인그룹 임직원 및 구성원들에게 선물 및 회사에서 농산물의 반액 지원을 기반으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사회공헌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구성원들의 반응도 뜨겁다고 바인그룹은 강조했다. 

바인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발전과 상생을 위한 활동 뿐 아니라 청소년 자기성장프로그램 ‘위캔두’ 등 청소년 교육, 소외된 계층 후원 등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바인그룹 사회공헌 핵심 철학은 교육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 재능을 발현시키고, 임직원과 파트너가 다 함께 참여,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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