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구지회(지회장 문주찬)는 새로 신축한 내당4동사무소 2층 강당에서 ‘치매예방으로 건강한 노후 보내기’라는 주제로 서구청과 공동으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서중현 서구청장을 비롯 류기태 구의원(자문위원장), 경로당 회원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강연회에서 어르신들은 무료 치매검사와 함께 치매예방에 좋은 음식 및 운동법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대구서구지회는 회원들의 건강 및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대구서구지회가 ‘치매예방으로 건강한 노후 보내기’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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