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지회(지회장 허 필)는 경로효친 사상을 제고하고 전통예절 선양을 위해 지난 8일 부산 광복로에서 서예교실회원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224명에게 무료로 가훈을 써 주는 행사를 실시했다. 정훈학 기자/부산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경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