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북구지회(지회장 송찬기)는 지난 12일 내빈과 각 경로당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를 개최했다. 송찬기 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웃는 얼굴에는 적이 있을 수 없다. 이웃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서 첫째 웃으면서 인사를 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경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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