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경상남도 농가 어린이‘보릿고개’라는 말이 낯설지 않았던 1960년대. 농가의 한 어린이가 마당에서 놀다가 카메라가 낯선지 몸을 돌린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제공 : 한미 사진미술관, 2월 21일까지>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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