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송금령(松禁令)은 있어도 식수에 관한 조항은 없어
개화기의 목수들이 통나무를 켜고 있다. 나무를 켜는 톱은 나뭇결 방향으로 켜는 톱과 직각방향으로 켜는 톱이 달랐다. 개화기의 우리나라 임정(林政)은 송금령(松禁令)이라 하여 소나무 벌채를 금하는 법령만 있을 뿐 식수에 관한 조항은 없었다. <사진 : 사진으로 보는 조선시대, 서문당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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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의 목수들이 통나무를 켜고 있다. 나무를 켜는 톱은 나뭇결 방향으로 켜는 톱과 직각방향으로 켜는 톱이 달랐다. 개화기의 우리나라 임정(林政)은 송금령(松禁令)이라 하여 소나무 벌채를 금하는 법령만 있을 뿐 식수에 관한 조항은 없었다. <사진 : 사진으로 보는 조선시대, 서문당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