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지털프라자 메가스토어 내 자리 마련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바디프랜드 평택본점이 삼성과 브랜드 간 협업을 통해 한 지붕 아래 자리하게 됐다. 31일 바디프랜드는 삼성디지털프라자 메가스토어 평택본점 내 신규 안마의자 전시장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바디프랜드 평택본점은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 메가스토어 평택본점 내 자리 잡았다. 브랜드 간 최초 콜라보레이션 전시장으로 100평대의 대규모 공간으로 오는 1일 오픈한다.
바디프랜드는 새해 첫 전시장 오픈인 평택본점을 시작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늘릴 수 있도록 2022년에는 백화점, 온라인몰 등 유통 채널을 다양하게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오픈은 브랜드 간 콜라보레이션인 만큼 다양한 프로모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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