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건강식 브랜드 ‘그리팅’과 제품 체험 기회 제공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오리온이 현대그린푸드와 양사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오리온은 현대그린푸드 그리팅과 함께 7일부터 ‘그리팅몰’에서 정기식단 및 챌린지식단X면역수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닥터유 면역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닥터유 면역수는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인 아연을 함유해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30ml 기준 아연 5mg을 담았다. 또 그리팅은 당질과 칼로리를 낮춘 케어식단으로 건강관리용 식단뿐만 아니라 씹기 편한 연화식, 가정간편식도 판매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영양 균형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면역을 챙길 수 있는 닥터유 면역수를 보다 많이 경험하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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