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2022시즌 맞이 이벤트 진행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2022시즌 맞이 이벤트 진행
  • 김인하 기자
  • 승인 2022.03.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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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백세경제=김인하 기자]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컴프매)가 KBO리그 개막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컴프매는 개막을 기다리는 야구팬들을 위해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컴프매는 유저가 KBO 리그의 구단주 겸 감독이 돼 구단을 운영하는 컴투스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먼저, 오는 4월 1일까지 유저가 컴프매에 한 번이라도 접속하면 선물이 지급된다. 프리미엄 드래프트권을 포함해 선수 영입권 2장, 에너지 충전권 22매 등 22시즌을 상징하는 게임 아이템 10종으로 구성된 패키지가 유저들을 기다린다. 

특별 출석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는 접속할 때마다 새로운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총 7번의 출석 보상이 제공되며, 누적 출석 횟수에 따라 보상의 수준이 높아진다. 특히 7번의 출석을 모두 완료한 유저들은 게임 내 최고 등급 선수를 획득 가능한 몬스터 선수 영입권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컴투스는 특별 이벤트 실시와 더불어 2022시즌을 함께할 컴프매 공식 모델로 인기 치어리더 김하나, 차영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실제 KBO 구단에서 활약 중인 두 명의 신규 모델은 컴프매의 대표 얼굴로 게임 메인 화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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