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삼부자’ 안마의자 광고 모델 발탁
[백세경제=최주연 기자]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광고모델 ‘허재 부자’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공식적인 첫 행사를 소화했다. 바디프랜드는 3일 광화문 전시장에서 브랜드 공식 모델인 허재, 허웅이 참석한 5월 가정의 달 기념 포토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온 몸을 웃게 만드는 전신 마사지 기술이 탑재 된 ‘팬텀메디컬케어’를 선물해 가족의 건강을 지키라는 의미를 담았다.
‘팬텀메디컬케어’는 경추 추간판(목 디스크) 탈출증·퇴행성 협착증 치료 목적을 위한 견인과 근육통 완화 기능을 제공하는 바디프랜드의 의료기기이다. 목 디스크, 협착증, PEMF목·허리, 허벅지 자극 등 부위별 케어 등 자체 개발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적용됐다. ‘팬텀메디컬케어’는 출시 직후부터 관심을 받으며 현재까지(2022년 1분기까지) 약 2,000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팬텀메디컬케어 렌탈 또는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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