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김인하 기자] 빙그레가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의 모델로 안보현을 선정했다. 빙그레는 발탁된 모델 안보현과 함께 ‘운동완성, 백이면 백 더:단백’이라는 주제로 광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더:단백은 빙그레 건강 지향 통합 브랜드인 ‘빙그레 건강 tft’가 체계적인 제품 설계를 통해 출시한 단백질 전문 브랜드다. 빙그레는 배우 안보현의 건강한 이미지가 맛과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더:단백’의 브랜드 가치가 잘 어울려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광고 영상은 빙그레 공식 유튜브, 더:단백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빙그레는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인 ‘더:단백 챌린저스’도 지원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배우 안보현과 함께 운동 후에는 100% 우유단백질, 100% 완전단백질(우유단백분말 2종 기준)인 ‘더:단백’으로 채워야 운동의 완성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더:단백’은 음료, 파우더, 바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균형 잡힌 단백질 섭취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