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교통약자 콜택시인 ‘두리발’이 4월 27일부터 20대 더 운행된다. 부산시는 노인과 장애인 등의 이동편의를 위해 최근 두리발 20대를 추가로 도입해 운전자 채용 및 교육을 마치고 4월 27일 오전 7시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휠체어를 탄 채 승하차할 수 있도록 승합차를 개조한 ‘두리발’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일반 택시요금의 40%만 내고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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