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폴더, 신상 스니커즈 ‘페블’‧‘모스’ 화보 공개
이랜드 폴더, 신상 스니커즈 ‘페블’‧‘모스’ 화보 공개
  • 이진우 기자
  • 승인 2022.09.15 1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니멀한 디자인, 어디에나 코디하기 쉬워 데일리 슈즈로 활용
사진=이랜드 폴더.
사진=이랜드 폴더.

[백세경제=이진우 기자] 이랜드월드의 패션 플랫폼 폴더(FOLDER)가 신학기 시즌을 맞아 스니커즈 2종을 출시했다. 이랜드 폴더는 자체브랜드 ‘폴더라벨’의 신상품 ‘페블’과 ‘모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미니멀 감성을 담아냈으며, 트렌디한 디자인과 함께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착화감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페블과 모스는 모두 2중 EVA인솔을 사용해 푹신한 착화감을 누릴 수 있다. 페블은 신세틱 레더 소재의 스니커즈로, 라미네이트 코팅 덕분에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코디할 수 있는 상품이다. 3cm 키높이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장점이다.

모스는 캔버스 소재의 스니커즈로, 깔끔한 실루엣에 원톤 컬러로 디자인해 일상 속에서 미니멀한 감성으로 연출하기에 좋다. 폴더는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토커즈’(Stalkers)와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스토커즈는 현명한 소비를 위해 탄생한 유튜브 채널로, 약 18만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스토커즈는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베이직한 디자인에 미니멀 감성을 담은 페블/모스 스니커즈 2종을 그들만의 감성으로 소개했다. 이 화보는 폴더스타일닷컴이나 스토커즈 유튜브 채널에서도 화보 비하인드 스토리와 상품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을 만나볼 수 있다.

폴더라벨 관계자는 “폴더라벨은 매 시즌 트렌디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의 신발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신학기 시즌을 맞이해 출시한 페블과 모스 스니커즈는 부담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코디하기 쉬워 데일리 슈즈로 활용하기 좋다”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