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북부노인병원(원장 신영민)은 5월 26일 오전 10시 면목동 면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치매와 건망증’이라는 주제로 정신과 이유라 과장의 도움으로 진행됐으며, 고령화 사회의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인 치매에 대한 예방법과 뇌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치료법에 대해 설명됐다. 문의 : 2036-0290~2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문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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