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제주 서귀포지회(지회장 한성율)에서는 10월 25~26일 4.25지회장협의회(회장 이영길 대구 중구지회장) 제3차 회의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길 협의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부회장인 윤진 대구 서구지회장, 김동인 인천 남동구지회장, 노영태 경남 하동군지회장이 참석했으며 협의회 총무인 한성율 제주 서귀포시지회장과 이원윤 대구 동구지회장, 윤영현 대구 달성군지회장, 이종원 인천 미추홀구지회장, 임의도 경북 칠곡군지회장, 안철환 경북 봉화군지회장, 이학동 경남 함안군지회장 11명의 회원과 김성규 대한노인회사무총장, 이정복 기획운영본부장, 윤봉근 행정지원본부 국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4.25지회장협의회의 향후 발전방안 및 운영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대한노인회(회장 김호일)로부터 4.25지회장협의회 발전 격려금으로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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