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이진우 기자] 커피브랜드 메가MGC커피가 카페인 섭취 걱정 없이 ‘건강한 일상의 여유 한 잔’을 담은 디카페인 MD티 3종을 출시했다.
‘메가엠지씨 티플레저’는 블루밍 캐모마일, 프루티 루이보스, 스위트 히비스커스다. 메가엠지씨 티플레저는 2023년에도 이어지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집에서 차나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 시장의 성장에 따라 기획됐다. 블루밍 캐모마일은 캐모마일 꽃 향에 싱그러운 레몬그라스를 더해 향미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비타민C가 풍부한 사과를 블렌딩해 심신 안정과 기분전환에도 일조를 하고 있다.
프루티 루이보스는 전 세계 4% 클래식 등급 루이보스에 제주도 산 귤피, 전남 고흥산 유자를 블렌딩했다. 스위트 히비스커스는 상큼한 히비스커스에 레몬머틀과 패션후르츠향, 설탕을 대신하는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를 첨가했다. 새콤달콤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메가MGC커피는 메가엠지씨 티플레저 출시를 기념해 이달 19일부터 2월 19일까지 신제품 3종에 한 해 5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인 쿠폰은 메가MGC커피 앱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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