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서울 양천구지회(지회장 홍성희)는 2월 9일 지회 3층 강당에서 부회장, 감사, 노인대학장, 이사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차 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2년 사업실적 및 결산을 심의했으며,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 정기총회 일정 확정 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홍성희 지회장은 “항상 지회를 위해 협조해주시는 임원진들에게 감사드리며, 올해 진행할 사업에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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