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학당' 생활한자 활용 수기 당선
'사랑의 학당' 생활한자 활용 수기 당선
  • 정운화 기자
  • 승인 2009.06.26 13:32
  • 호수 17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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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 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가 지원하는 입암6주공 아파트 경로당 한자교실 '사랑의 학당'에서 초등학생 수강생들이 한자를 익히고 있다.
대한노인회 강원 강릉시지회(지회장 유만종)가 지원하는 입암6주공 아파트 경로당 한자교실 '사랑의 학당'이 6월 5일 조선일보사가 생활한자 3000회 기념으로 공모한 '생활한자 활용 사례 및 활용 비법'에 당선됐다.

'사랑의 학당'은 현재까지 8기, 350명의 초중등 수강생을 배출했다.

또한 조선일보 생활한자 필자인 전광진 교수는 "한자교실을 사랑하는 전국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대한노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초중고교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 위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운화 기자/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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