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Fiji, 브랜드 판매액 51% 증가
LG생활건강 Fiji, 브랜드 판매액 51% 증가
  • 김인하 기자
  • 승인 2023.04.04 13: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LG생활건강)
(사진=LG생활건강)

[백세경제=김인하 기자]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세탁세제 브랜드 피지(FiJi)의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평균 판매액이 신제품 ‘FiJi 디나자임 딥클린 세탁세제’ 출시 이후 지난해 평균 대비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지는 이는 네이버와의 협업으로 ‘네이버도착보장’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라고 4일 밝혔다.

FiJi 디나자임 딥클린은 도착 날짜를 보장하고 빠른 배송을 제공하는 ‘네이버도착보장’ 서비스와 협력하고 판매했다. 이에 제품의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판매 실적이 전년 평균보다 50% 이상 늘어났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고객들이 FiJi 디나자임 딥클린 세탁세제를 실제로 사용하면서 강력한 딥클린 효과를 체감하고 아주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면서도 “네이버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고객이 원하는 때 최대한 빨리 제품을 받아볼 수 있게 한 것도 고객경험 개선의 중요한 요인이었다”고 해석했다.

디나자임 딥클린을 비롯한 FiJi 브랜드의 이번 성과를 기념해 네이버 LG생활건강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이달 3일부터 22일까지 네이버와 협업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오는 17일 월요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정경미의 방문판매’ 라이브 방송에서는 FiJi 디나자임 딥클린을 다량 구매, 인증 인증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는 등 각종 고객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