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세경제=김인하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가 모발과 손발톱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약국전용 건강기능식품인 ‘데일리 모어 케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요즘 같은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두피 및 모발의 유수분 균형이 깨지기 쉽고 황사나 꽃가루,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 요소가 많아 관리가 필요하다.
제일사이언스는 이 제품은 비오틴 500ug을 함유하고 있어 1일 권장량의 1,667%를 충족시켜준다고 설명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간편하게 하루 한정으로 모발 건강은 물론 일상생활의 활력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 이라며 “식약처로부터 인증 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개인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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