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서울 동작구지회(지회장 고덕진)는 6월 16일 지회 회의실에서 연세바른병원(병원장 조보영)과 어르신 건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서 연세바른병원은 동작구지회 회원들에게 척추, 관절, 엉치 통증 등 정형외과 관련 진료 시 비용의 10%를 할인해 주기로 했다.
고덕진 지회장은 “동작구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의 정형외과 진료에 도움이 되고자 협약을 진행했다”며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좀 더 건강해 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문영 기자 / 서울 동작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