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가 개원한 5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 설치된 교통 표지판 너머로 본청에 걸린 축하 현수막이 보인다. 21대 국회가 야당의 입법 강행,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마무리된 데 이어 22대에서도 이러한 대치 국면이 계속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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