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개막한 제33회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양궁, 사격, 펜싱 등 종목에서 기대 이상의 승전보를 전해오고 있다. 8월 1일 오전 현재 한국은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금 5개 목표를 벌써 넘어섰다. 사진은 7월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전에서 헝가리를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해 사브르 단체 올림픽 3연패를 이룩한 한국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는 모습(왼쪽부터 박상원, 구본길, 오상욱, 도경동 선수).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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