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 건강요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140) 채소말이와 고구마가지구이

당도가 높은 고구마를 사용해 달콤한 맛을 내고 채소의 아삭한 식감으로 심심한 맛을 보완했어요. 

나트륨 함량 229.8mg

▲재료 

▷필수재료= 가지 ½개+20g, 양배추 70g, 빨강 파프리카 20g, 당근 20g, 청경채 1단, 달걀지단 3개 분량, 구운 김 1장, 불린 라이스페이퍼 2장, 깻잎 2장. ▷매시드 스위트포테이토= 찐 고구마 200g, 우유 15g, 무염 버터 20g, 다진 마늘 5g, 무염 치즈 15g, 생크림 75g. ▷양념= 후춧가루 0.5g, 식용 꽃 노란색 2개, 파슬리가루 2g, 식용유 35㎖.

▲만드는 법

① 가지(½개)는 반 갈라 속을 파고, 나머지 가지(20g), 양배추(50g), 빨강 파프리카, 당근은 채 썬다. 양배추(20g)와 청경채는 한입 크기로 썰고, 달걀지단은 채 썬다.

② 찐 고구마는 우유와 생크림, 무염 버터를 으깨고 고루 섞어 속을 판 가지에 채운 뒤 다진 마늘과 무염 치즈를 올려 180℃로 예열한 오븐에 5분간 굽는다.

③ 중간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20㎖)를 두른 뒤 채 썬 가지, 양배추, 파프리카, 당근을 2분간 볶아 꺼낸다.

④ 같은 팬에 식용유(15㎖)를 두른 뒤 한입 크기로 썬 양배추와 청경채, 후춧가루(0.5g)를 넣어 3분간 볶는다.

⑤ 구운 김에 불린 라이스페이퍼→달걀지단→깻잎→볶은 채 썬 채소 순으로 넣어 돌돌 말아 한입 크기로 썬다.

⑥ 그릇에 구운 가지, 볶은 양배추와 청경채, 김밥 순으로 올리고 식용 꽃과 파슬리가루를 뿌리면 완성!

<출처: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9/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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