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피서객들이 각자 저마다의 방식으로 여름을 나고 있다. 사진은 피서를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는 강릉의 경포해수욕장 모습. 형형색색의 파라솔과 튜브로 가득 찬 해변은 여름 휴가철의 절정을 실감케 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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