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읽기 (2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백세시대 / 세상읽기] “대통령 된 이유 아직도 모르시나” 윤석열은 검찰총장에서 바로 대통령으로 갈아탔다. 정상적인 국가에선 보기 힘든 일이다. 국민소득 3만... [백세시대 / 세상읽기] “밖에서 본 문 정부 5년” 자기 자랑은 보기에 민망하고 실망스럽다. 정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정책을 잘 만들어 국민이 살기 ... [백세시대 / 세상읽기] ‘사철가’ 예찬 기자는 시도 때도 없이 ‘사철가’를 읊조린다. 퇴근하자마자 침대에 길게 누워서, 저녁 운동할 때, ... [백세시대 / 세상읽기] “가진 자의 富가 쌓이는 이유” 강경화 전 외무부 장관은 장관 공관에 들어가면서 9억5000만원을 들여 인테리어를 싹 바꿨다. 뒤이... [백세시대 / 세상읽기] ‘코로나 확진자’ 동거인의 심경 요즘 개인이나 회사에 전화를 걸면 “000은 코로나 확진돼 집에서 격리 중”이라는 말을 곧잘 듣는다... [백세시대 / 세상읽기] “대통령으로 불릴 자격” 임직원 인사를 다 해놓고 나가면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한 여성단체의 신임회장이 취임 후 열... [백세시대 / 세상읽기] “마지막 반찬 한 점을 날름 집어먹을까” [백세시대=오현주 기자] 교수이자 변호사인 지인이 식탁 앞에서 우스개소리로 하는 말이 있다. “‘접... [백세시대 / 세상읽기] “손주보다 기억력이 나쁘다고?” 브라질에 살던 딸 내외가 한 달간의 휴가를 맞아 한국에 들어와 기자의 집에서 지낸다. 딸은 8세, ... [백세시대 / 세상읽기] “이래서 대통령 잘 뽑아야 하지만…” 가장(家長)의 현명치 못한 선택 탓에 집안이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지... [백세시대 / 세상읽기] “‘홍제역의 슈바이처’를 아시나요” 세상에서 자기 아버지를 가장 존경한다고 말하는 이는 많지 않다. 자기가 사는 동네나 도시에 대해 자... [백세시대 / 세상읽기] “왜 대통령마다 실패하는가” 기자는 대선 관련 TV 뉴스를 접할 때마다 후보보다는 그 주변 인물들에 눈길이 더 간다. 후보가 정... [백세시대 / 세상읽기] “나라에 도둑이 너무 많다” 며칠 전 언론사에 다니는 지인이 억울함을 하소연했다. 업무 조정을 위해 출장을 하루 앞당겨 왔는데 ...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