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지회
부산 중구지회는 4월 11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대의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대 부산 중구지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선거에서는 진육운(78·사진) 현 지회장이 단독출마해 재임에 성공했다. 진육운 지회장은 “많은 시니어들이 경로당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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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지회는 4월 11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대의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대 부산 중구지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선거에서는 진육운(78·사진) 현 지회장이 단독출마해 재임에 성공했다. 진육운 지회장은 “많은 시니어들이 경로당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