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지회 제주 제주시지회(지회장 김태흥)는 9월 15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문경진 부시장, 노인지도자 5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게이트볼 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 결과 남·녀 우승은 흥운·이도2동팀이, 준우승은 삼도일A·중앙애향팀이, 3위는 도남·아라동팀이, 장려상은 삼양1동·일도2동팀이 차지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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