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11월 현재 160명으로 늘어나
왼쪽 위부터 이미자, 구본희, 구자영, 이경아씨와 왼쪽 밑에서부터 조원걸, 윤기한, 김태형, 이난호씨.
대한노인회(회장 안필준)는 지난 10월 경로당 전담관리자 8명을 추가로 발령했다.
이번에 추가된 지회는 대전연합회 이미자씨를 비롯 서울 종로구 구본희, 동작구 구자영, 강동구 이경아, 충북 옥천군 조원걸, 충북 음성군 윤기한, 경북 경주시 김태형, 대구 달서구 이난호씨 등 8명이다.
이로써 대한노인회가 지난해 10월부터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 전담관리자는 11월 1일 현재 160명으로 늘어났다.
정재수 기자 jjs@100ss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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