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경기 안양 만안구지회(지회장 이창원)는 1월 3일 지회 사무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2년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최대호 안양시장이 내방하여 지회 직원 등 10여명과 함께 시무식 갖고 지회의 발전과 경로당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창원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새해를 맞아 호랑이의 기운으로 경로당 회원들과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한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