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야구V22, ‘공식 모델 9인’ 홍보 영상 공개
컴투스 프로야구V22, ‘공식 모델 9인’ 홍보 영상 공개
  • 김인하 기자
  • 승인 2022.03.22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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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프야V22 홍보 모델 9인 이미지
▲ 컴프야V22 홍보 모델 9인 이미지

[백세경제=김인하 기자] 컴투스가 컴투스프로야구V22’(컴프야V22)가 KBO 스타플레이어 9인이 9색의 매력을 담은 홍보 영상 시리즈를 공개했다. 컴투스는 공식 모델인 KBO 스타플레이어 9인이 출연한 홍보 영상 시리즈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컴투스는 컴프야V22의 공식 모델인 김선빈(기아 타이거즈), 김원중(롯데 자이언츠), 김혜성(키움 히어로즈), 박경수(kt 위즈), 박성한(SSG 랜더스), 백정현(삼성 라이온즈), 이영하(두산 베어스), 임찬규(LG 트윈스), 정은원(한화 이글스) 선수와 함께 게임 출시를 알리는 총 9편의 홍보 영상을 최종 선보였다.

홍보 영상 시리즈는 ‘그깟 공놀이’라는 카피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별명, 습관, 기록과 같은 선수들의 특징을 활용한 연출이 돋보일 예정이다. 영상에서 백정현 선수는 “야구는 타이밍 싸움이다”라는 멘트를, 최고령 MVP 타이틀을 보유한 박경수 선수는 “몇 살 때까지 받을 수 있는지 보여줄게”라는 다짐 등을 말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해당 영상은 컴투스의 야구 게임 전문 유튜브 채널 ‘야컴TV’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컴프야V22를 한국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오는 4월 5일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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