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경기 안양시 만안구지회(지회장 이창원)는 1월 2일 지회 사무실에서 2023년 신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시무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강득구 국회의원, 안양 시의원, 시청직원 등 내빈과 이창원 지회장을 비롯한 지회 임원, 직원 등 3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지회의 발전과 경로당 회원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며 2023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창원 지회장은 “희망찬 2023년이 밝았다. 새로운 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올 한해 관내 노인들을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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