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김인하 기자] 쿠팡이 미쉐린 2스타 임정식 셰프와 한식 가정간편식(HMR)을 콜라보한다. 쿠팡은 ‘임정식 셰프의 맛있는 양곰탕’을 최초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임정식 셰프의 맛있는 양곰탕’은 임정식 셰프의 한식당 ‘평화옥’의 대표 메뉴인 양곰탕의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론칭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쿠팡은 13일 오전 7시부터 1천개 한정수량을 2400원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임정식 셰프의 맛있는 양곰탕’은 평화옥의 맛을 기억하고 좋아하는 소비자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미쉐린 2스타 셰프의 깊은 손맛을 쿠팡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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