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5월 25일 오후 6시 24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돼 우주로 향하고 있다. 이번 누리호 3차 발사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 1기와 큐브위성 7기 등 본격적으로 실용급 위성을 탑재해 발사하는 첫 사례다. 당국에 따르면, 위성 8기는 모두 분리에 성공했으며, 누리호는 비행을 종료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5월 25일 오후 6시 24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돼 우주로 향하고 있다. 이번 누리호 3차 발사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 1기와 큐브위성 7기 등 본격적으로 실용급 위성을 탑재해 발사하는 첫 사례다. 당국에 따르면, 위성 8기는 모두 분리에 성공했으며, 누리호는 비행을 종료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