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FC 장금선 명예상무…상반기 최우수 영업실적 달성
동양생명, FC 장금선 명예상무…상반기 최우수 영업실적 달성
  • 김인하 기자
  • 승인 2023.08.2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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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 설계사 중 현재까지 단 2명 …명예 상무 타이틀까지 보유
FC장금선 명예상무
FC장금선 명예상무.(사진=동양생명)

[백세경제=김인하 기자] FC장금선 명예상무(서울경기지역본부 새중앙지점)가 동양생명 상반기 기준 최우수 영업 실적을 달성했다. 동양생명은 장 상무가 동양생명 연도대상에서 9번 대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대상 수상 기록을 달성한 것에 이어 올해 상반기 기준, 최우수 영업 실적을 함께 이뤄냈다고 24일 밝혔다.

장금선 명예상무는 동양생명 최초 명인 선정에 이어 동양생명 전속 설계사 중 현재까지 단 2명에게만 수여된 명예 상무 타이틀까지 보유했다.

장 상무는 코로나로 인해 영업이 쉽지 않았던 지난해에도 294건의 보험 신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오랜 시간 우수한 성과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고객들 덕분이라며, 보험의 가치를 알아주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보험을 추천해주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어 감사하다”라는 피드백을 들었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장 상무는 또 “좋은 설계사가 있으면 보험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커진다”는 신념으로, 철저한 고객 분석을 통해 보험 상품이 아닌 그 효용가치가 판매될 수 있도록 설계해 고객이 실질적인 보장을 받아 보험의 가치를 알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후배 재무설계사들에게도 이렇게 조언했다. “고객이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을 놓치지 않도록, 보험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더불어 보험은 고객의 돈으로 납입되고 돈으로 보장을 해주는 상품인 만큼, 재무설계사는 누구보다 철두철미해야 하고 끊임없이 고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객은 평생의 동반자이며, 현재의 나를 있을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존재이다. 나에게는 15년 이상 오랜 시간동안 함께한 고객이나 가족 단위의 고객들도 많다. 특히 고객들의 다른 보험 가입 내역도 잘 알고 있다 보니, 고객들의 다른 보험 청구 시에도 도움을 드리는 경우도 많다"면서 "이런 신뢰를 바탕으로 금액이 크던 작던 보험 가입이 필요할 경우 저를 소개해주시고 믿어 주는 고객들이 있다. 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보험의 가치를 바탕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힘이 되어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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