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서울 양천구지회(지회장 홍성희)는 9월 13일 지회 3층 강당에서 힘찬병원(원장 고한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홍성희 지회장과 지회임원, 힘찬병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힘찬병원에서는 이번 협약으로 양천구지회 소속 경로당 회원 및 회원 가족들에게 종합 검진 및 진료비 우대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홍성희 지회장은 "양천구지회 회원들과 가족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회 차원에서 많이 홍보하겠다“며 ”협약을 통해 경로당 회원과 회원 가족들에게 다양한 의료혜택을 제공하는 힘찬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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