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박아영 기자] 대한노인회 경기 안양시 만안구지회(지회장 이창원)는 9월 26일 지회 사무실에서 30여명의 이사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 이사회에서는 2023년의 하반기 주요사업 계획 및 2023년 세입·세출 예산안 변경을 심의 의결했다.
이창원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사와 임원들께서 만안구지회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하반기에도 지회 임원 및 이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소통하면서 만안구지회를 운영하겠다”고 말하고 이사 및 임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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