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이진우 기자] 메가MGC커피가 딸기와의 최고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딸기 시즌 음료 및 디저트를 선보인다. 메가MGC커피는 기존에 판매되던 딸기 메뉴 외에 딸기&레몬과 딸기&초코 등 인기 플레이버 조합을 통해 딸기 시즌 메뉴를 기획 및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딸기 시즌은 ▲쇼콜라 딸기라떼 프라페 ▲하트 뿅! 레몬셔벗 딸기 스무디 ▲하트 뿅! 딸기레몬 티플레저 ▲딸기쿠키 브레드 푸딩 ▲아이스 딸기라떼 와앙 슈 등 신메뉴 5종과 함께 스테디셀러인 딸기라떼로 구성했다.
‘쇼콜라 딸기라떼 프라페’는 부드럽고 상큼달콤한 딸기 연유 쉐이크에 진하고 꾸덕한 초코 젤라또를 더해 강렬한 비주얼과 달콤함이 특징인 시즌 한정 메뉴다. 딸기&레몬 조합에 깔끔한 백차를 활용한 ‘하트 뿅! 레몬셔벗 딸기 스무디’는 하트 펄과 레몬 소르베 토핑으로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식감을 더한 시즌 한정 스무디다.
메가MGC커피는 딸기 시즌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 2종도 출시했다. 먼저 ‘딸기쿠키 브레드 푸딩’은 부드러운 바닐라 크림 베이스에 계란과자가 콕콕 박혀 있는 브레드 푸딩 메뉴로, 달콤하고 큼직한 과육의 딸기잼과 초코 크럼블이 특징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딸기를 메인으로 상큼한 레몬 소르베, 달달한 초코 젤라또, 귀여운 하트펄 등을 사용해 달콤한 딸기의 맛과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더욱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가MGC커피는 이번 딸기 시즌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18일부터 3월 13일까지 메가MGC커피 SNS에서 태블릿 PC내 필기 어플(굿노트)에서 활용 가능한 만년형 디지털 다이어리 굿즈를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는 딸기 시즌 메뉴를 300원 할인하며, 2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신제품 세트 메뉴를 각 800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