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봄맞이 샐러드 드레싱 4종 선봬…라인업 구성
오뚜기, 봄맞이 샐러드 드레싱 4종 선봬…라인업 구성
  • 김인하 기자
  • 승인 2024.02.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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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뚜기)
(사진=오뚜기)

[백세경제=김인하 기자] 오뚜기가 봄을 맞아 샐러드와 어울리는 드레싱 4종을 선보였다. 오뚜기는 기존 제품들을 재정비하고 트렌디한 플레이버까지 추가해 4개의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드레싱은 신제품 2종(이탈리안, 그린바질)과 리뉴얼 제품 2종(오리엔탈, 레드와인발사믹) 등 총 4종이다. 오뚜기는 전 제품 모두 프리미엄 올리브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해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특히 샐러드 전문점 인기 품목 및 트렌디한 소재인 화이트와인/갈릭 그리고 바질을 활용해 신제품 2종(이탈리안, 그린바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일상 속 건강관리를 하는 많은 소비자들이 이번에 출시된 다양한 플레이버의 드레싱으로 단조로울 수 있는 한 끼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줬으면 한다”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넣어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한 샐러드 드레싱을 활용해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샐러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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